한국으로의 영주귀국..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인생선배 96.***.40.95

싱글에 자영업 하시는 분이 다른 이유도 아니고 몸이 아픈 거면 주변에 가족과 친구들 있는 한국이 나을 듯합니다. 지병을 50 전에 스스로 느낄 정도면, 50/60 넘어가면 혼자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가능한 악화 되지 않도록 빨리 들어가세요. 여기서 의사와 대화도 힘들고.. 치료 시 비용과 간호 부탁도 쉽지 않고.. 원글에게 지금이라도 한국 나가서 자리 잡는 게 노후 더 편할 듯 생각됩니다. 한국 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개미지옥처럼 느끼는 한국이지만, 막상 밖에서 오래 살다가 큰 욕심 없이 들어가 산다 생각하면 일단 말이 통하는 한국만큼 살기 편한 곳 없습니다. 특히 병원과 의약 및 관청 행정 처리는 정말 신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