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없는 배우자 어떤가요?

음… 104.***.81.123

정말 일을 해결하고 싶다면,
자존심을 좀 낮추고, 본인 주제파악을 좀 하길…
오죽했으면, 배우자가 본인의 능력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겠음???
무슨 능력치를 키우길 원하는지 자세히 물어보고, 그게 안되면 안된다, 그 대신 다른게 된다…
이렇게 해결책을 제시해줘야지, 결혼생활이 소꿉놀이도 아니고…
어렵다고 하면 그냥 대충 넘어가는 그런 삶이 아닌건 본인도 잘 알잖아!
아니면, 본인이 (모자라는 능력을) 돈으로 때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