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할머니가 제 콘도 앞을 지나가다가 개똥을 밣았는데, 누구똥이냐며 고래고래 소리를 치길래 나가봤더니.
왜 똥이 있는데 안치우냐고 해서 고소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민권자고 콘도주인이고 자동차도 없다니까, 그래도 고소한다길래 하라고 햌ㅅ더니 갑자기 아이피주소를 달래요.
그런데 아이피주소가 뭐냐고 했더니 우리집에서 쓰는 애들 노츠북에 있는 화일인데, 저는 애들 노트북이 없고 제 애가 노트북이 있다니까, 그럼 제 아내 후대폰을 보여달라길래 저는 아내가 지금 없다니가 언제 생길거냐고 묻길래 좀있다가 퇴근한다니까 오뚜기 라면이 계란을 풀어야 맛있는지 대파를 집어너야 맛있는디 물어보길래 모른다고 하니 또 고소한다고 협박했음.
어의가 없어서 조선시대 한국드라마보니 어의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