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저도 박사학위 소지자이지만 솔직히 돈안되는 분야의 박사학위는 부자들의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정말 어렵고 한국에 돌아가서 교수를 하거나 집안 빽으로 정치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요. 제 주위에 박사 받고도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사회학, 교육학 박사 등 학위 받은 형수님들 제수씨들 교수 안하시면 거의 다 집에서 놀고 있어요. 혹시 원글님의 남편분도 그렇게 생각해서 반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아직 애가 없으시다면 이혼보다는 일단 별거를 먼저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별거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오래하시면 안좋고 1~2년 이내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서포트만 바라는 남편분께서 정신을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아요. 아직 애가 없으신 것 같은데 애 낳고 키우는 것 남편이 안 도와주고 그저 자기 서포트만 요구하면 정말 답이 없게 됩니다. 이혼은 정말 마지막 방법으로만 생각하시길... 죽고 싶을만큼 몸과 정신이 만신창이가 되고 그렇다고 새로운 배우자감 만나기도 생각보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어떻게든 최대한 정신차리도록 노력해보시는게 좋아요. 물론 별거하는 동안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할수없겠지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