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고민] 미국 대기업 시민권자 한국대기업 2차 인터뷰 했어요 [고민] 미국 대기업 시민권자 한국대기업 2차 인터뷰 했어요 Name * Password * Email 1. 당신이 말하는 정치랑 여기 다른 댓글에서 말하는 정치랑은 다름, 사회 생활 및 대인 관계, 소통 정도로 치부되는 "정치" 가 아님 (결국 당신은 사내 정치의 의미를 잘모르는거임) 2. 아직 30대라면? --> 글쓴이 지금 30후반이고, 30대 후반에 리스크 테이킹은 아니라 본다. 보통 힘든것을 엄청 해봐야 성장한다는 논리는 "어느정도의 배움" 이 수반되어 있을때나 그런말을 하는 거임.. 일례로 군대 안 갔다왔다고 사회생활을 모른다? 절대 아니지... 다른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결국 군대에서 배울 것을 동일하게 배울수 있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국내 대기업 특히 삼전 개발조직은 미국이라면 경험하기 힘든 스피드와 밀착 대인 소통" --> 이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임. 미국에서 산호세 삼전을 다녀본 결과, 미국애들이 한국 기업에 대해서 제일 공통적으로 욕하는 부분이 "low speed and submissive work culture" 이다 . 결국 관료화되고 윗사람말만 들어야하는 한국 기업에서 무슨 스피드를 찾을 수 있으며, 밀착 대인 소통은 커녕 그냥 큰소리 잘 내는 사람이 다 이기고 장땡이고만... (그게 당신이 말하는 "소통" 인가? ) 3. 이민자들이 본인들 영어를 탓하는것은 오히려 제대로 된 생각이라고 본다, 진짜 다들 영어를 너무 못하기때문. 매니저가 못되는 이유가 맞을 정도임. (미국 문화를 모르는게 더 크긴 하겠지만..) 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정치" 를 못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 사내정치 잘한다고 미국에서 매니저를 잘할수있다? --> 희대의 ㄱ소리라고 말하고싶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