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미국 대기업 시민권자 한국대기업 2차 인터뷰 했어요

texas 76.***.254.97

한국에서 엔지니어 부장으로 40명 넘는 팀을 관리를 해본 경험으로서 1. 부장 중에 임원 되기가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2. 부장은 매니저로서 실제 개발보다 플래닝, 관리, 정치, 다른 부서와의 다툼 등을 해야하는 입지인데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3. 해당 부서의 임원과 궁합이 잘 맞아야 생활도 편하고 그 관리라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냥 단순 엔지니어로 떨어질수 있음 4. 이전에는 해외파에 대한 우대 같은 것이 좀 있었는데 이제 워낙 많아서 해외파는 별 큰 매리트가 되지 못합니다. 5. 한국 기업 특유의 정서에 적응을 잘 해야 하는데 이게 인간 관계, 정치적인것과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 역시 적성에 맞아야합니다. 6. 일단 야근이나 주말 근무에 대한 것은 많다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야합니다. 주 52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예외적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 여러가지 편법이 있습니다. 7. 자기가 능력이 없으면 그 밑에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것은 어디나 똑같고 .
전 지금 미국 기업에 있지만 제 적성에는 미국 기업이 훨씬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