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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펜 73.***.178.183

명함없나요? 보통 회사 들어가면 한달안으로 명함부터 order하는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promote되면 저는 명함부터 챙깁니다.
혹시 명함있으면, 그냥 그거가지고 resume에는 그걸로 쓰고 다른회사로 이직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실 Title보다 더 중요한것은 resume에 쓸때 다음 회사에 잘 팔릴만한 누구라도 납득이 갈만한 경력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검증하는 것은 Interview해보면 알아요.

어떤사람은 resume는 그럴듯한데 이야기 해보면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는데 (인터뷰는 이렇게 봐라 팁주는 책을 읽어봤다든지), 어떤 사람은 실제 자기 경험에서 이런일이 있었는데, 이런일이 힘들었지만, 저렇게 했다. 그럼 아, 이사람은 대려와도 알아서 일 잘하겠거니 생각하게 되는 거죠. 이런건 타이틀이 높으면 높을수로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할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팀원끼리 사이가 안좋은데 어떻게 했냐라든지, 프로젝에 주어진 시간에 비해 너무 늦어지는데 어떻게 했다든지 말이죠. 높은 타이틀 있다고, 다른 회사에서 그냥 자동으로 높은 타이틀로 hire안합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인터뷰더 더 많이 하고; 걸맞는 경험이 있는지 검증을 하죠.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회사에서 manager / director심지어 VP 타이틀을 달고 있어도, 큰회사로 갈때에는 타이틀 자체는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죠. 쇼미더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