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수호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국에 그냥 공부만 하러 오는 것이 아니고 이민을 하려면은 중요한것이
한국 어느 대학에서 GPA가 얼마가 나오느냐보다 더중요한 것은
영어를 얼마나 잘하느냐 (듣기와 특히 학교를 다닌다면 쓰기/작문실력) 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있는데
이민 가능성이 더 중요합니다.
미국 정부에서 자국민을 우선시 하고; (정치인들이 표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특히 공화당이 더 우세한 지역에서는)
(약간 오바해서 표현하자면) 미국에서 태어난 게으른 미국인들이 쉽게 돈벌어서 편히 살수있도록 해줘야하는데
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봉급도 적게 받는 사람들이 자꾸 이민오는 것을 반대합니다.
여기도 전에 비슷한 질문에 답한거 보면, 안된다가 많지만,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도 많이 댓글이 달리거든요.
미국 출신들 입장에서는 또는, 힘들었지만 이제 결국 영주권/시민권 받은 이민자들은 경쟁이 많아 지는 것이 싫은 거죠.
어쨌건 이 방향을 잘못잡으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미국에서는 이민을 받아줄때에는 심각하게 인력이 부족한 일을 하는 경력자; 미국 국익에 크게 기여하는 능력자; 돈을 많이 싸들고 와서 직장을 만들어줄 물주 등만 어서옵쑈 하고 받아줍니다. 그밖에는 가족을 통한 이민 또는 시민권자와 결혼이있죠.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 오겠다고 한다면, 와서 결혼하는게 제일 쉽고; 그게 아니라면 차선책으로는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적은 (미국인들이 하기 싫어하는 또는 못하는)업종을 선택하셔야 할겁니다. 예를 들어, 시골에서 의사나 간호사를 한다든지
아니면, 옆동네 캐나다나 호주 이런데는 미국에 비해서 이민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적어서인지, 젊고 건강하고 일할능력되면 (소득세를 몇십년간 많이 내고 나서야, 국가 benefit을 받을사람이면) 좀더 쉽게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목적지가 정해지고 나면, 같은 국가에서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