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 있는 형제에게 이민을 권유하고 있는 이유.txt

글쓴이 76.***.38.94

일단 제가 자리를 잡은 터라 저든 지인이든 합법적으로 스폰이 가능할 듯 하여 동생이 수락하면 바로 진행해볼 생각이고,
그래도 여러 변수가 있으니 여의치 않을 경우 세컨 옵션으로 투자이민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E2로만 넘어와도 배우자는 워킹퍼밋이 나오니까 현지 네트웍만 있으면 사실 영주권까지는 어렵지는 않겠지만요.

90만불 투자이민도 결국 원금을 돌려 받으니까 아예 없는 옵션은 아닙니다.
물론 정말 자산이 딱! 집 한채라면.. 원금을 돌려받을 때까지 약 5년간 정말 힘들긴 하겠지요.
동생의 경우
집팔고 차2대 팔고 퇴직금에 퇴직후 가게 차리려고 모아둔 금융자산에
이것저것 영끌하면 1.5M은 될거고
투자이민 수수료까지 950k 사용한다고 하면
일단 남은돈으로 사업체를 인수하고 수익금으로 렌트를 하든, 아니면 작은 집을 사든
여윳돈이 아예 없진 않으니까요.

그리고 결국 5년후 90만불이 돌아온다는 가정 하에, 그때까지만 버티면 그땐 투자 소득으로도 충분히(물론 빠듯하긴 하겠지만) 생활은 영위할수 있다고 봅니다. 솔직히 1M 넘는돈이 있는데 이민 자체나 최소한의 생활 영위가 불가능하지는 않죠.. 여유넘치지 않을 뿐.
요지는 부동산 폭등으로 어지간한 중산층 자산이 밀리언이 훌쩍 넘었다는 겁니다. 3년 만에요.

그만큼 투자이민 비용도 오르지 않았느냐?
돌려받을 돈이 500k인것과 900k것이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