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과 음모론

21 184.***.212.60

음모론은 무슨 음모론이야. 어차피 효과도 미미한 백신가지고. 그리고 빌게이트가 인구 5억으로 억제하자는 말이 잘못되었나? 너무 멍충한 잉여인간들이 넘처나는데? 나머지 멍충하고 가난하고 유전적으로 열등한 인간들을 싹 쓸어버리자하면 윤리적으로 진짜 문제지만, 인구억제를 합리적으로 장기적으로 합의하에 인륜적으로 행하면 인류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길인건 맞지. 설마 백신만들어서 (멍충하고 열등한 중국애들 다) 몰래 죽여버리자는 의도로 그런말 했겟냐? 나도 어차피 태어났으니 잘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원천적으로 이 우주에 태어난게 나한테/또는 우주한테 좋은일이었을까는 확신못하겠다…어차피 이런건 내가 생각할 영역이 아니니까 그냥 살아가는데 집중할뿐.

잘 알아서 판단하면 되지. 이런 멍충한 글들은 뭐하러 올리나. 그냥 농담삼아 허허 웃자고? 운영자넘 엿장사 맘대로 처분해줍쇼 하고?

근데 5억이든 70억이든,
가만 생각해보면 나 어렸을적 시절이 훨씬 더 사람들에게 행복했던 시절이었던거 같다. 요즘엔 인구많다고 해도 다 도시로 쓸려모아저서 시골은 심심하고 외롭고 도시는 숨못쉬게 콩나무시루처럼 살고 그러면서도 외롭고. 이게 무슨짓들인지 모르겟다. 인구의 절대적 숫자가 문제인게 아냐. 어떻게 어울려 사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지.

내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미래세계에 아무리 문명이 발달하고 기계가 발달한다고 해도
루크와 삼촌가족은 항상 누더기 단벌 옷을 입는 거지같은 간단한 의식주 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간단한것이 좋은것이여. 맨날 싸우고 때려부수고 하는거 말고. 누더기옷입고 광선검 장난감 차고 두개의 태양이 지는 석양장면…그거 하나만 꼽는다. 나머진 다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