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묻습니다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묻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제가 신학자는 아니지만 신앙인으로서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겟세마네의 기도는 한 사람 인간 예수의 기도를 한 인간 제자의 눈으로 그려낸 생생한 증언이 아닌가 합니다. 2000년 전 중동에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가 어찌 신으로서 인간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을까 바로 그것을 믿는 것이 신앙이 아닌가 합니다. 오히려 완전한 신이셨기에 죽음이라는 인간의 한계에 부딪혀 그토록 처절하게 기도하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신은 모든 것을 알고 미래가 결정되었다는 생각은 현대에 와서 과학이 발견한 자연의 원리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만약 그렇다고 하면 신이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신으로서 죽은 것이라고 할때, 그러한 너무나 인간적으로 보이는 겟세마네의 기도가 바로 예수 자신의 신성을 잘 나타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면으로 보면, 인간 예수의 솔직한 기도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택한 숭고한 결정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