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포닥이 느끼는 불안감 포닥이 느끼는 불안감 Name * Password * Email 포닥 하면서 님과 같은 불안감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을 까요? 되는 사람은 되는 것이 아니라 님의 희망이 있기에 그 되는 사람이 좀 더 마음에 와 닿는 건더군요(나중에 보니) 박사 마치고 포닥 후(혹은 바로) 산업계이든 교수든 다양하게 가지만 일반적으로 포닥을 오래 한 후 산업계로 가시연 왠지 모를 패배감이 많이 남으실겁니다. 교수냐 산업계나 모두 운과 실력 모두 필요합니다. 다만 교수직은 파이가 너무 작기에 그것이 많이 작용하는 것 처럼 느끼실껍니다. 이상 박사>> 박사후과정(6년) >> 산업계>> 교수직(정년 후)>> 다시 미국의 산업계나 비영리기관으로 알아보고 있음 의 인생사를 가진 이의 넋두리 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