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 사시는 분들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거주중입니다*)

인생선배 96.***.40.95

경험상 안정된 직장 있는 곳이 가장 따뜻한 곳입니다. 캐나다 밴쿠버 어디를 말하는지 몰라도.. 시내 외곽엔 아직도 저렴한 주택 많으니, 미국 시골가서 잡오퍼 받을 능력이면 밴쿠버서 충분히 서바이벌 합니다. 너무 뜨문뜨문 아는 정보로 쉬운 길 포기하고 어려운 길 쉽게 선택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