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보며 많은 퍼즐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 유창균 박사 진짜 대단

말이먼저 98.***.115.123

사실 내가 한짜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예전에 닭 유(酉) 자를 분석하다가
글자 모양은 술병인데어째서 닭이란 뜻을 내포하느냐 하는 물음에 스스로 얻은 대답이
치맥처럼 치킨과 맥주는 같이 붙어 다니는 것이로구나 하고, 한자는 연상에 의해 만들어 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러다가 그럼 글자는 왜 만들었느냐 하는 물음에 그거 장사하려면 숫자를 잘 세야지. 기록도 잘하고
이런 생각에 이르러 그럼 숫자는 직관적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보니.
一 二 三 까지는 직관적인데 나머지 숫자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숫자의 제자 원리가 풀리지 않는 의문이라 …이거 저거 찾다가 중국애들이 여덟 팔(八)를 엄청 좋아한다는 유튭을 보게 되었는데
아가씨 말로는 중국애들이 돈을 좋아해서 돈 잘 번다는 한자 발(發) 과 팔(八)의 음이 비슷해서 좋아 한다고 하는데
八 자를 개발한 사람은 뭔가 철학을 가지고 만들었을 것 같은데 실마리가 잡히지 않네요.
이왕 공부하실 거면 숫자 제자 원리도 같이 공부해 보심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