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제가 느낀 미국 삶의 질 제가 느낀 미국 삶의 질 Name * Password * Email 댓글에 단 댓글이 덩그러니 혼자 있어서 지우고 여기로 옮깁니다. 원 댓글 요약: (이 댓글 캡춰 하고 계신 분 있으면 달아주세요. 정성스러운 댓글이라 답을 했는데... ) 원글에 빈정대는 글들이 보여서 위로차 다신 댓글로, 경제적 독립을 못해서 한국 못간다는 요지.. 법의치수약간 50.***.190.2312021-03-0116:42:54 빈정대는 댓글을 달아 찔리는 사람으로서 님의 댓글에도 빈정거림을 계속 하자면…. 요즘 같은 시대에 산채,신선한 해산물을 제외하고는 한국에 가야만 누릴 수 있는것은 매우 제한적인것 같습니다. 아.. 칼선생 같이 특정장소를 다녀와야 하시는 분은 아쉬움이 크겠네요. 줌으로 동문회를 포함한 온갖 행사 다 하고, 카톡을 포함하여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잔뜩 있을뿐 아니라, 미국에서 이룬 경제적 자립은 비교와 과소비의 상징인 한국에서 여지없이 상처 입으실텐데요. 쓰고 보니, 빈정거림이 아니고 걱정이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