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기 싫은 이유를 찾고 계신듯하네요.
한국에서 살아서 모르니까, 찾은 이유가 겨우 (자연재해, 덥다, 춥다, 인터넷, 대중교통, 화장실, 의료보험) 입니까?
한국 집에서 서포트도 좀 받을수 있는 것 같은데, 그냥 고생하지 말고, 한국에서 사시는 게 좋을것 같네요.
어디든 외국가면 고생입니다. 심지어 한 2주 해외여행 가보세요. 처음 몇일만 재미있지 돌아올때쯤 언제 돌아가나 하다가; 집에 도착하면, 정말 편하고 좋다할겁니다.
나야 미국에 온지 오래되서 편하고 살기 좋지만, 한국에서의 삶이 그냥 저냥 괜찮은 분들에게는, 사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선 이민의 벽이 너무 높아요. 그게 해결 되도, 문화차이로 (언어포함) 불편한게 너무 많을겁니다. [어떤 직업을 하는가 / 어디에 사는가]에 따라 차이가 다르겠지만, 인종차별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내가 가는 곳에 언제 올지도 모르는 자연재해, 인터넷 속도, 화장실? (왠 화장실? 유럽도 아니고) 뭐 이런 같지 않은 이유말고, 정말 눈물쏙 빠지게 힘든 일을 겪게됩니다.
부모 돈으로 유학와서 돈 쓰는 재미로 놀러나 다니고, 공부도 재대로 못하는 친구들 많던데, 부모님 속도 썩이지 말고; 본인 인생도 낭비 안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