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오늘 layoff 오늘 layoff Name * Password * Email 힘내세요. 저도 레이오프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 후로 미국 회사에 대한 환상이 깨어져서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 저는 실적이 매우 좋았기에 더 큰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술 한잔하면 그날의 악몽같은 기분에 대해 집사람과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레이오프에 대해 알아본 바에 의하면 레이오프는 원인은 개개별로 다르고 당사자의 능력과의 상관관계는 매우 적답니다. 심지어는 실력이 월등하게 뛰어나서 한 1년 치 팀에서 연구개발할 것을 다 특허 출원해 놓아도 레이오프될 수 있어요. 즉, 당장 필요없으면 회사가 어려워질 때 레이오프 합니다. 오늘 레이오프 당한 것은 원글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믿으셔도 됩니다) 미국인들은 중,고,대학의 인맥 등으로 레이오프되고 난 뒤에 잡을 잘 잡더군요. 부모, 형제까지 다 미국에 있으니까 심적으로도 훨씬 안정되어 보였어요. 하지만 이민 1세대는 레이오프 당하면 정말 막막하지요. 제가 이제 미국을 떠난 지 오래되어서 님에게 현실적인 조언은 해줄 수 없지만 몇가지 말씀드리면, 아침에도 평상시와 똑같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고 이제까지 못했던 운동을 하루 2시간 정도 하셔서 몸을 만드세요. 가족들과 어디 좋은데 드라이빙 같다 오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링크드인이나 인맥을 통해서 구직활동을 하구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도 윗사람에게 어느 정도는 easy man이 될 필요가 있어요. 보스가 틀렸더라도 아주 완곡하게 말하거나 그냥 당장은 귀막고 보스 말 듣는 편이 레이오프의 칼날에서 비켜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힘내세요. 지구 반대편에서도 힘내라고 말씀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