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수습기간

신입직장인 104.***.196.215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이제 한국사람 한명없는 미국 직장에서 다닌지 1년 조금 넘네요. 영어도 서투르고 인턴 몇개 한 경력밖에 없지만 시키기만 한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사수가 일거리를 주면 필요이상이라도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 하던게 생각납니다. 어차피 처음엔 남는게 시간이니까요. 사람들과 친해지기보단 일을 일단 잘해놓자고 생각하고 일만 매달렸습니다. 호구라보든 뭐든… 일단 후회는 하지말자는 생각으로 계속 물어보던 것도 생각나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보고 싫어할 사람 없으니까요.

나이가 비슷할 거같은데 서로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