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미국에서도 갑골문이 발견되었다고? 미국에서도 갑골문이 발견되었다고? Name * Password * Email 님은 서구 제국주의 역사관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합니다. 서구의 제국주의를 상당히 미화해서 이해하고 계시는 군요. 서구가 아시아를 침략하고 아메리카를 침략해서 아메리컨 인디언을 몰살시킨것은 "교화"의 목적이 아니라 "침략"하고 자원"수탈"의 목적이었지요. 수탈에 방해가 되니 그들을 몰살시킨거구요. 물론 남미에서는 사실은 스패인군이 같이 가져간 성병이나 전염병으로 원주민들이 이미 많이 죽었다고 합니다만. 북미에서 어메리칸 인디언이 몰살된 과정을 보면 그들의 땅(특히 금광이 발견되면서)을 차지 위한것이 대부분의 이유였죠. 영화 미션에서도 보면, 가톨릭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가톨릭이나 청교도 같은 종교가 미개한 원주민들의 "교화" 목적이였다고 미화시켜서는 결코 안됩니다. 인도주의적 사랑을 많이 이해하는 오늘날의 크리스천의 선교에서도 서방의 선교는 사실은 "양날의 칼" 이었어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 전파한다는 목적으로 선교사가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들어가면, 그다음 따라가는 서양문화가 그 지역의 문화와 언어를 다 말살해가는 과정이 선교의 역사가 되는 그런 경우가 지금도 너무나 많습니다. 미국의 초기 백인 목사들이 사실은 인디언사냥꾼의 대표적 역할을 했었던 역사적 과정이 있어요. 그 백인 목사들은 인디언들을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니 살육하는게 마땅하다는 설교를 전파했어요. 이런 역사가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 상상하기 힘들지만(나도 교회다니지만, 이걸 알고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한편으로는 백인만이 사람이다라고 가르침으로써 그들이 인디언을 학살하는데에 면죄부를 준 사실이 인간의 교묘한 악랄함이랄까 그런게 이해가 되더군요), 그건 오늘날의 유색인종차별에도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지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