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서 가장 먼저 맞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국민 다수가 백신 접종을 기피할 정도로 불안감이 팽배한 상황이 아니어서 대통령이 ‘선도 접종’에 나설 필요성이 아직 없다는 설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원 의료진 가운데 대부분이 백신을 맞겠다고 신청했다. 이런 상황이면 굳이 대통령이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먼저 맞아야 할 필요성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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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83745.html#csidx6678114f0eabf36ba1e43599259c6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