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포닥 PI&학교 결정과정 포닥 PI&학교 결정과정 Name * Password * Email 조언 고맙습니다. 논문실적 측면에서 신임교수와 윈윈을 바라고 가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박사과정 지도교수 랩이 크다보니까 논문 쓰는 속도가 잘 안 붙었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실적도 나쁜 편은 아닌데 그리 썩 만족스럽지 않고요 신임교수는 이번에 저말고 포닥 한 명을 더 뽑긴 하는데 저랑 분야가 살짝 달라서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문에는 안 썼지만 저는 이 신임교수 말고 co-mentor형식으로 조금 더 경험있는 교수랑도 일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랜트 이야기는 이미 했었는데 우선 구두로는 올해는 아니더라도 (올해는 제가 준비가 안되어있을 거 같음) 내년즈음에는 같이 쓰기로 했습니다. 약속 지킬지 두고봐야겠지만 진심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생각하는 그랜트를 최근에 받아본 사람이라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행히 랩을 세팅해야하는 분야는 아닙니다. 랩을 세팅해야하는데 신임교수라면 저는 이미 도망가 있을수도 ^^; 저위에 댓글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저도 제가 배우고자 하는 기술을 시니어 교수에게서도 배울 수 있는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힘들 거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신임교수와 일하려는 측면도 있습니다. STEM OPT extension 2년을 다 쓴 후에는 H1B나 J visa가 아니라 말씀하셨듯이 green card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학교명성은 사실 본문에 적지 않았지만 신임교수가 있는 학교는 아이비리그 중 한 학교입니다. unofficial offer가 들어온 학교도 서부에 좋은 학교고요. 신임교수의 그랜트 상황은 한 번 물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2년까지는 guaranteed되어있는 걸로 아는데 그 이후에는 상황을 봐가면서 포닥을 진행하게 될 거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