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포닥 PI&학교 결정과정 포닥 PI&학교 결정과정 Name * Password * Email 비자는 교수가 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교수가 제시한 조건이 학교 HR의 조건과 부합하여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학교들 트랜드가 포닥에게 H1b 지원을 해주기 위해선 $61,500 이상을 Salary로 지급해야하는데, 교수입장에서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J-1으로 서포트 해주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J-1 역시 학교측에서 취지에 맞게 써야 지원해준다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보면 교수가 지원해줄수 있는 줄알고 그렇게 들어가려했다가 HR에서 조건 충족 못했다고 (특히 샐러리) 비자 지원 못받은 사람을 몇명 봤습니다. 따라서 비자문제는 그냥 OPT 중에 NIW로 가는게 맘 편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가 Startup funding으로 포닥지원을 하는지를 봐야할거 같고, 과거가 아닌 현재 그랜트가 있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포닥을 얼마나 하실건지 모르겠지만 최소 2년 이상하실거면, 교수가 그랜트를 잘 따는지 봐야합니다. 대부분의 신입 교수들이 그랜트없이 스타트업 펀딩으로 시작하는데, 그사이에 외부 펀딩을 따오지 못하면, 1년 연구실 셋업하고 2년 본격적으로 연구하다가 연구한 내용 제대로 논문으로 못쓰고 다른 곳으로 또 옮겨야할수도 있습니다. 또 이와는 반대로 학교 명성도 생각을 하셔야하는것이, 교수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같이 일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학교 명성이 좋지 못하면, 좋은 박사생 구하기가 매우 힘들고 콜라보가 힘들기 때문에, 결국 혼자서 고군분투 하면서 논문 성과를 내야합니다. 게다가 이런 랩에 펀딩문제가 없다면, 사람구하는게 어렵기 때문에 나중에 이직하려 해도 교수가 붙잡을 수 있습니다. 인더스트리로 가실거면 매몰차게 나갈 수 있겠지만, 혹여 레퍼런스가 요구되는 포지션으로 이직하려하면 쉽게 못나가실수도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