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형문자 “한짜”를 한짜라고 부르는것이 오류인 증거 자료

상상 98.***.115.123

내가 예전에 미칠광(狂)자를 분석하다가 왜 이런 글자가 나오게 되었는지 상상해 봤다.

양자강과 연결되는 漢水 지역에서 세력을 잡고 나라 이름을 漢으로 하고 주변국들을 통치하려니 글자도 통일할 필요가 있어 주변국의 먹물들을 모아서 통일 작업을 했을 것 같다. 실제 통일 작업은 진나라 때이지만…한자라는 글자의 이름이 이때 정해졌다고 본다.
그런데 진태하 교수가 고증한 바에 의하면 漢나라 때에도 한자라는 말이 쓰이지 않은 걸 보면 나도 이상한 생각이 들기는 한다.
특히 중국인이 중문 또는 중자라고 하지 않고 굳이 漢文 또는 漢字라는 하는 것도 漢族의 염원을 담고 싶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한자에는 나라를 빼앗기게 된 것을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그 울분을 글자에 숨겨 놓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라가 식민지가 되는 데는 두 가지가 있다, 왕이 상대방의 개 노릇을 하는 방법과
왕의 힘이 없으니 신하인 개가 왕 노릇을 하면서 사대를 하는 방법.
이런 개 같은 왕을 보고는 누구나 납짝 엎드리게 되는데 그리하여 나온 한자가 엎으릴 복(伏)

군사정권 때 경험했듯이, 그런 지도자는 뭐가 두려운지 언로를 차단하기 때문에 그걸 본뜬게 옥옥(獄) 자이다.

사람들은 나라를 잃은게 개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열받는 날, 즉 초복(初伏), 중복, 말복에 개를 잡아 먹으면서 울분을 달랬다.
복날은 온도가 높아서 덥기도 하겠지만, 나라 잃은 거 생각하면 속으로 울화가 치밀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대규모 항거는 주로 봄부터 여름 사이에 일어 나거든.
아무튼 사람들이 개-새-끼들은 당연히 그렇게 잡아 먹는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러할 연(然) 자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개를 잡아 먹으면서 나라를 팔아먹은 개-새-끼를 잊지 말자는 뜻이 숨어 있고 이러한 풍습을 유지하는 나라가 많은 한자를 만들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