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Talk Free Talk 사대주의 식민사관의 역사를 배운 잔재: 중국에 한국의 전주를 그대로 카피해놓은 전주라는 도시가 있다는데…이것을 보며 조선이 중국의 전주를.
원래의 고대의 중국어도 어떤 형태였는지 사실 분명치 않다. 다만 북방계의 언어는 교착어였었다.
한자는 상형문자로 이루어져서 모든 음운이나 음절을 표현할수가 없었다. 반대로 말하면 중국이든 고구려든 흉노족이든 한자를 쓸때는 반드시 발음을 어떻게 하는지도 알아야 했었다. 발음을 정확히 모른다는거 그게 동북아 역사의 한계다. 이건 중국어도 마찬가지고.
이것은 고대 중국어에도 해당되었고 북방계언어에도 모두 다 해당되었다.
다만 중국에서는
한자에 발음과 뜻이 문자에 따라가면서 통일되는 현상이 가속화 되었다고 본다. 결국 한음에 여러가시 뜻을 가지는 단어들을 표현할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게 성조로 발전하게 되는것이다. 이에 비해서 동방계는 한자를 이용할때 처음에는 음만 빌려서 쓸려고 했었기 때문에 문자가 언어를 통제하지는 못했다.
우리의 한반도 현대 발음에서도 사실은 받침이 원래는 발전하지 않았으나 훈민정음의 창제와 더불어 받침이 풍부해지게 됨으로써 문자가 결국 발음의 음절을 똑부러지게 발음하는 오늘날의 음운체계의 말로 발전한것이다. 말과 문짜는 서로간에 변화를 촉진시키는데 북방계의 언어에 한짜가 영향을 많이 주었지만 음운체계를 바꿀 정도로 콘트롤 하지는 못했을 뿐인데 반해서
중국에서는 문짜가 음운체계와 언어까지고 콘트롤하면서 현재의 중국어로 발전되어온 것이다. 이건 일본어를 봐도 알수 있는 현상인데 일본어는 원래의 백제계 유민을 통해서 이루어졌지만 그들은 자음과 모음을 간략화하는 히라까나와 카타가나를 씀으로써 많은 모음과 받침들의 발음들이 그들의 발성의 음운체계에서 이제는 사라져버리게 되었다. 즉 문짜가 언어에 실제로 영향을 준것이다.
원래 발음은 경제적으로 입의 운동을 최소화하면서 발음하는 쪽으로 긴 역사에서 변화발전하는거 같은데 한국어는 음절체계가 똑부러진 훈민정음을 만나면서 받침이 사라지는 현상이 브레이크가 걸린것이다. 영어나 일본어나 중국어에서는 받침이 대부분 다 사라지거나 간략화 되어버린다. 입의 운동을 최소화하려는 현상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