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다음의 아래 기사중 틀린것을 찾아보세요 다음의 아래 기사중 틀린것을 찾아보세요 Name * Password * Email 그냥 답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위의 기사는 황광해 라는 사람이 쓴 기사인데요. 맛 칼럼니스트인가봐요. 그런데 백이와 숙제가 누군지를 잘 모르네요. 사실상 백이와 숙제는 중국 한족이 아니라 우리와 가까운 동이족이었거든요. 그래서 저 사람들은 고사리 뜯어먹을줄을 알았지요. 고사리가 풀이 아닌것을 알았던 거에요. ( 사실 은나라=상나라와 주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레요. 그러니 백이와 숙제가 우리민족이라네요. 그러니 우리가 산나물 뜯어먹는게 아주 오래된거고, 게다가 아주 '독창적'인 문화인가봅니다. 한번도 이런걸 독창적일거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상나라는 은나라라고도 하는데 사실은 상나라의 수도가 은허라서 은나라라부르지만 그건 맞지 않고 상나라가 더 맞는 말이랍니다. 그런데 저 백이와 숙제는 상나라 아래 고죽국인지 하는 제후의 아들들이라네요. 그러니 동이족들이 맞지요. 고죽국은 후대에 이르러 고구려의 모태라고 삼국사기엔가 나온다고 하네요. 근데 위키페디아보면 이 백이 숙제가 만주쪽이 아니라 중국 북경 보다 훨씬 서쪽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알던 고구려도 여러 고증에 의하면 북경근처까지 국경선이 있는게 맞다고 합니다. 산나물 뜯어먹는게 동이족의 특징이라는거 아시나요? 가만 따져보면 동이족과 중국의 화족(한나라이후 사마천은 이들을 한나라 한짜를 써서 한족이라 부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대한민국이라고 쓰는 '한'은 마한변한진한의 '한'이 기원인줄 알았는데 그보다 훨씬 전부터 동이족이 쓰던 거라네요.)은 민속에 큰 차이를 보여주네요. 정월보름의 민속풍속도 사실은 중국과 우리나라가 다르고요, 정월초하룻날 해돋이를 하는 풍속도 동이족의 독특한 풍속이라네요. 왜냐하면 동이족이 '해'를 숭상했데요. 그래서 "삼족오-고구려"와 "봉황-백제"이라는 새가 매개체로 등장한거라네요. 난 지금까지 봉황이나 용이 다 중국에서 온거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원래 봉황도 그렇고 용도 그렇고 동이족 문명에서 나왔는데 용은 한족들이 채용해서 가져간거라네요. 봉황은 백제국이후로 계속 전승된거구요. 우리는 워낙 당나라 이후 특히 명나라 조선시대에 하도 중국것을 다 받아들여와서 한짜로 되있거나 대부분의 우리의 전통이 중국것인지 우리것인지 뒤죽박죽이 되어서 뭐가 뭔지 모르는게 많은데요. 왜냐면 한짜말 자체도 중국거라는 생각에 지레 이것도 저것도 우리것이 아닐것이라 착각하는것이죠. 근데 아직도 우리만의 독창적인게 아주 많은가봐요. 심지어 한짜 자체도 동이족이 발명해낸거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주장의 근거는 한짜의 원시 상형문자를 풀어낼때 동이족의 민속들의 모습으로 그 상형문자의 원형모양이 풀어지는데 한족의 풍속으로는 그 모양이 풀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