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런 정보 저런 정보가 많으면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여기에 너무 많아서 이제 클릭 조차 안하는 컴싸 관련 글이 많은데,
제 cousin이 괜찮은 대학에서 컴싸로 졸업했는데, 좋은 직장도 못잡고 계속 이런저런 잡일만 하다가 아예 다른 일합니다. 심지어 얘는 영어도 잘해요.
또 컴싸 올라오면 (도대체 왜??) 자꾸 비교대상이 되는 치과의사도
잘 버는 분은 엄청 잘버시더군요. 약간 세일즈 push해서 와이프도 invisalign 했는데
나중에 안해도 될걸 그랬다고, 뭐 어쨌건 세일즈 기술이 좋으신 분은 많이 버시는데
또 망하는 치과도 많더군요.
회사에도 도대체 저 인간은 하는 것도 없는데 돈 많이 받는 사람들 꼭 한두명씩 있어요. 적절한 timing과 운이 따라줘서 그런경우가 많죠. 그런데 지금 같은 pandemic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이 운이 따라줘서 잘된분들이 하는 말만 듣고 가다가는 뜻때로 잘 안풀릴수도 있는거죠.
사실 지금 뭐가 Hot 하다고 해서, 준비1년해서 어디 학교들어가서 3-4년뒤 졸업하면, 그 4~5년 사이에는 뭐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다는 거죠. 하하 저도 주절거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