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허리케인 커트리나 왔을때 조지 부시가 초기 대응을 잘못했다고 비난받고
남부 해안 주에다 돈을 왕창 뿌렸어요. 한사람당 3000불 정도.
실질적으론 레드 크로스 같은 자선 단체와 회사지원금으로 가구당 만불 이상 받기도 했지요.
게다가 지붕에 하자가 생겼으면 그것도 정부서 무료로 바꿔주고.
그러다 보니 지붕은 대메지가 있던 없던 모두가 바꿨죠. 못 먹으면 바보란식으로.
나중에 정부도 이런 비리를 눈치채고, 지급 규정을 까다롭게 했지요.
이번 재난지원금도 그런식일테니 주는 조건은 점점 더 까다로울게 분명하지요.
제 딸은 20불 받았다고 우스개 떨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