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엘리트 교육 vs 평범 혹은 그 이하

똑똑한 부모가 자식을 행복하게 해줌 100.***.250.129

첫째를 첫번째같이 키움 .어렸을때 친구생일파티에도 갈 시간이 없을정도로 혹사한 그 첫째.대학때는 상류사회에서 마음고생 많이한 그 첫째. 지금은 부모와 연을 끊다시피 하고았는 냉정한사람이 되어있음

무엇보다도 행복한 아이로키워야겠다는 반성으로 둘째는 두번째같이 키우고 았는중. 공립고. 그럭저럭주립대입학 파트타임 일하러가는걸 즐거워 하고 돈모으는거 좋아하고 뭔가 일을 벌리려고 하는걸 좋아하는 행복한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