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이자율이면 인플레이션이랑 비슷한 숫자인데.. 이런 공짜돈이라면 저같으면 최대한 땡겨다가 주식에 투자하겠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주식에 적합한 사람과 그렇치 못한 두가지의 사람이 있습니다.
– 전자일경우 두말할것도 없이 주식에 투자해야겠지요. 지난 100년간 데이터에 의하면 주식의 평균 연 수익률이 8-9%됩니다. 다시말해서 index fund에만 넣어놔도 그정도는 번다는 것입니다. SPY나 QQQ같은 기술주 etf의 경우 평균 수익률이 훨씬 높습니다. 물론 1-2년을 보는게 아니라 5년이상의 장기로 본다는 전제입니다. 여기에 복리의 파워를 계산해보면 수십년후에 돌아올 수익률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 후자일경우는 대부분 욕심또는 급한성격때문에 위험/리턴이 큰 곳에 투자하거나 팔랑귀이거나 맨탈관리가 안되서 패닉셀/바이하는 사람들입니다. 본인 성격이 이쪽이라면, 그냥 몰게지 갚고 연 2.25% 이자내는거만 세이브하시면 됩니다.
같은 월급쟁이라도 재테크를 얼마나 현명하게 하느냐에 따라 노후 생활은 극과극으로 나누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