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났던 인도 남부 타밀어족

ㅎㅎ 174.***.144.93

어떤 강씨 할배가 하는 말이 샨스크리스트어인 “크샤트리”가 왕족들이 쓰는 언어라는 의미인데 이게 신라에 와서 K가 묵음이 되면서 샤트리 그리고 사투리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ㅋㅋ

그러나
씨8넘이란건 제가 확실히 아는게 있습니다.
“씹하다”라는 말은 전라도 사투리로 예전에는 fuck 과 같은 말로 쓰였다고 하네요.
일본에는 이 씹하다라는 말이 아직도 남아 잇다는 이야기를 얼핏 옛날 재일교포로 사셨던 수학자 김용운 씨의 책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김용운씨는 일본에서 자라서 일본말과 한국말이 참 유사한게 많다는 데에서 수학자인데도 문화비교에 대한 책을 썼던거지요. 일본은 백제뿐아니라 신라문화의 잔재가 언어에 파편으로 많이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씨8 이것은 사실은 “씹할 …. (시끼)” 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게 완곡하게 발음하며 씨바나 비슷하게 변형되기도 한거지요. 전라도는 아직도 “씹ㅅㄲ” 라는 욕을 많이 씁니다. 아마 음식을 씹어 먹다라고 말할때 씹이 피스톤운동울 반복하는걸로 봐서 아이디어가 비슷한 어원일수도 있지요. 씹대신 영어에 fucking 으로 치환하면 똑같은 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