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말도 안되게 싼집 말도 안되게 싼집 Name * Password * Email 답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첫집은 아니고 두번집이 있었으나 이동네로 이사오면서 일단은 아파트 1년 살면서 살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매우싼집들이 좀 있길레 왜 그럴까 그냥 물어본것이고 당연히 살만한 집은 아니겠죠. 그런집은 좀 잘아는 사람들이 사겠죠. 예를 들어 하자가 있는 집이라면 집을 싹고칠 생각이 원래 있거나 자기가 싹 고칠 기술이 있거나 등등. 하지만 제가 물어본것은 세금포탈을 하기위한 방법, 또는 불법증여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집을 말도 안되게 싸게 내놓을 수도 있는가 뭐 그런거 자세히 아시는 분 있나 해서요. 구글링을 해보면 가격을 멀마를 낮추던 법적인 근거는 없고 단지 집에 벨류에 75%가 안되게 낮추면 IRS에서 조사들어오기 쉽다고 하네요. 즉, 실제로 이런 상황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저위에 사기라고 기사를 링크해주신 분이 있는데, fake posting 으로 설마 이걸 속을 수가?? 예를 들어 80만불 집을 40만불에 나왔다고 설마 그래도 40만불을 누가 확인도 않해보고 변호사도 없이 돈을 지불할 수가 있나요? 하긴 중국인들 처럼 그냥 케쉬로 막사는 사람들은 미국을 전혀 모르면 혹시 속을 지도. 렌트같으면 좀 속는거 가능할것 같아요. 실제로 자기집도 아닌걸 가짜로 올리고 deposit 하고 첫달렌트를 먹고 나르는 경우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위에 'multiple offer 받아 제가격 다받고 파는 경우' 는 그럴 수 있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