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굴리아, 시베리아, 불가리아, 헝가리아 …. 부여…코리아….고대 언어를 찾아서.

ㅎㅎ 174.***.139.168

띵호아띵호아.
동서남북이란 한자말의 어원과 원래의 발음을 찾아야 한다. 사실 동서남북이란 발음자체가 한자의 중국한족이 아니라 부여족에서 온건지 누가아나? 한자의 기원도 사실 동이족인 은에서 왔을수도 있다는걸 가설로 하면, 원래 고대 부여나 고구려의 발음을 찾을수만 있다면….

삼한, 즉 마한 변한 진한의 “한”이란 발음의 기원도 찾아야 하고. 혹시 “칸”에서 왔는지 누가 아나?

발해라는 나라만 해도 그래,
발해가 한자로 쓰여서 “발”이란 발음이 되었지만,
알고 보면 “파란 나라”란 뜻이야.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란 나라) “파란”이란 발음을 한자로 쓰려다 보니까 “팔”=>”발”이 되었을지 누가 아나? 표음문자가 없었던 시절의 언어의 어려움이지. 문헌상에 차라리 한자로 푸를 청자를 써서 청해국이라 쓸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뜻만 가져오고 음을 포기하는 셈이되어서 차라리 비슷한 음을 가져와서 표기하는게 더 지혜로울수 있는것이지. 서로 의사소통이 더 쉬우니까.
일본의 지명도 저런식으로 표기된게 많아서 고대로 따라가다보면 일본지명들에서 백제의 어휘들이 등장하게 된다.

여기서의 중요한것이 중국 고대말이 한자에 의해서 어떻게 영향을 받았고 어떤식으로 변천해왔는지 연구하는게 중요하다. (근데 연구자료가 하나도 안남아있지.) 왜냐하면 동이족이 원조라하는 우리나 불가리아나 북방계들의 언어자체는 주어+목적어+동사 인데, 중국 한족애들은 주어+동사+목적어 가 되었는데 이게 서로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충돌하게 되고 변천해왔는지. 고구려시대의 비문을 보면 여기에도 한문을 쓸때 고구려가 주어+목적어+동사로 쓴 흔적들이 보인다. 그렇다면 더 이전은 어땠을까? 문제는 거의 사료가 남아 있지 않다는것이지. 만약에 갑골문자같은것들이나 그 이후 유적중에 어순이 주어+목적어+동사로 쓰인 유적이 남아있기라도 한다면 그건 아주 대단한 발견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