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는지.. 재능이 있는 지 모르겠어요..

BC 210.***.18.67

아마도 한국에서 혹은 미국 학교 생활 중에 어느 정도 성취감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겪는, 외노자(?)/현지인 구분없이,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닌 가요?
어느 회사/조직이나 속되게 말해 “말빨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 중에 특히 발언이 묘(?)하게 일리있게 들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룹내에서 잘 먹혀들어가구요. 대체로 그런 사람들은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잘 간파하고 상황에 적절한 의견을 내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길게 보아서 그 사람 이야기가 항상 맞아 떨어지느냐는 또 다른 이야기 입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 사람과 억지로 라도 친해두어야 할 만큼 대단한 사람이지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당연히 님의 전문분야에서는 의견도 가지고 즉답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만, 그게 여의치 않다면 님의 아웃풋이 언제나(는 어렵더라도) 옳다고 결론이 날 수 있는 정확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심지어는 해당 세부분야에서는 위의 말빨 좋은 사람도 원글님께 의견을 구할 정도로 말이죠.
뜬금없지만 미국 회사 생활 중에 좌우명(?) 처럼 되내이는 구절이 있어서 위안이 되시라고 공유해 봅니다. “열심히 하는 놈(?)은 똑똑한 놈을 못 이긴다. 하지만, 똑똑한 놈도 운 좋은 놈을 못 이긴다”
님은 운이 좋은 사람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