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Cars 테슬라 품질은 90년대 기아차 같다 테슬라 품질은 90년대 기아차 같다 Name * Password * Email 의미 없는 얘기. 소비자가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가 중요하지. 2006년경에 처음 애플 아이폰 나왔을 때 기존 셀폰 탑 회사들이 모두 피식~했다. 당시 내가 미국에 있는 업계 세계 1위 회사에 있었는데, 그 축적된 기술력은 놀라왔다. 하드웨어 설계부터 엄청난 노하우가 있었지. 경영진은 그렇게 말했어. 그런거 없는 애플이 경쟁이 되겠나? 전화기는 전화 기능이 가장 중요한데, 그게 불편하고 성능도 안좋다. 잘 될리가 없다.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다 소용없는 소리. 소비자가 원하는건 그게 아니거든. 전화기 자체로서의 품질이나 편리도는 거지같은데, 그래도 소비자들은 그걸 선호했어. 소비자들은 순식간에 돌아서기 시작하는데, 경영진은 거만하게 비아냥 거리다가 금방 쫄닥 망해서 산산조각 나고 이리 저리 팔려다니는 신세가 됐어. 나는 아이폰이 나오자마자 망조를 보고 일찌기 배를 건너 탔고. 테슬라가 허접한 면이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왜 어필을 하는지를 기존 업체들이 무시한다면 쪽박 차는건 금방이다. 소비자들이 얻는거 없이 희생하며 테슬라를 사는 것 같나? 무언가 커다란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산다. 그게 어리석어 보이든 어떻든 사실은 사실이다. 품질이 90년대 기아차 같은데도 잘 팔린다면 오히려 놀랍지 않나? 아직도 '일시적 현상이다', '소비자가 몰라서 그런다' 이러고 있나? 소비자가 원하는걸 자신이 전혀 클루가 없다는건 깨닫지 못하나?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