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토종한국인이 미국에서 개발자로 취직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토종한국인이 미국에서 개발자로 취직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가능하다고 봅니다. 같은 코스를 밟지는 않았지만 한국 토종에 영어 부족은 비슷합니다. 일단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첫 번째는 경험 쌓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인터뷰를 통과하는 것이죠. 경험을 쌓는데는 보통 두 가지를 이야기하는데요, 하나는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둘째는 코딩 능력이죠. 코딩능력은 혼자서도 늘릴 수 있죠. - 오픈 소스 읽기 & 스스로 만들어 보기 정도. 인터뷰가 생각보다 힘들죠. 특히 영어가 부족하면 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워낙 일반적인 인터뷰 포맷이 있기때문에 할 수록 늘어요. 다른사람과 연슴할 수도 있고. 언어와 분야에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서버에서 돌아가는 것들 쓴다면 자바/파이썬/자바스크립트 순이고 문턱이 낮은 순은 자바스크립트 < 파이썬 < 자바 순이죠. 데이터 / 백엔드 엔지니어는 Sql도 어느정도 예상하기 때문에 사실 할께 더 많죠. 차라리 하나만 파면 되는 프론트엔드나 모바일 엔지니어가 좀 더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