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앞으로 고치면 되는거 아니냐’
이혼하고 애들데리고 한국가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원글님이 남편분 속을 긁어놔서 자기도 원글님 속을 긁어놨다면 서로 진심으로 사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관계라는게 그런게 아니라 보통 그냥 계속 틀어지고 한쪽만 계속 맘고생 하는수가 생기죠. 근데 문제는 계속 그렇게 참고 살며 적대관계로 살수도 있다는거죠 한집에 살면서.
왜 그렇게 사는지요?
이건 아주 기본적인 예의에 관한 문제인데 내 편을 들어줘야 할사람이 저런식이라면 나같은 사람은 같이 못살아요. 다만 원글님이 미국이 좋아서 무슨수를 써서라도 미국서 살고 싶은 경우라면 모르겠는데…요즘 시대에 그런 여자가 있으려나? 하긴 내가 아는 씨8년 하나가 그런 여자가 있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