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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73.***.60.68

남편분이 아내분을 대하는 태도가 염려스럽네요. 정말 아내분 엑센트와 아이들의 미래의 상관관계가 걱정스럽다면 훨씬 조심스러운 태도로 다가갔어야 하는 부분인데 혹시 남편분이 평소 작성자님을 대할때 우월감을 가지고 대하진 않나 걱정스럽습니다. 작성자분 본인의 자존감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혹여 자녀분 앞에서도 그런 태도로 대하신다면 어린 자녀분도 걱정스럽네요. 또 엑센트로 사회적 높낮이가 존재하고 그걸로 왕따까지 언급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엑센트나 말에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본인이 어린 시절 관련된 나쁜 경험이 있다면 낮은 자존감, 자녀분들에 대한 염려 모두 섞여져 글쓴이 분과 비교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려는, 그런 형상일 수도 있을것 같네요.

남도 아니고 가까운 남편이 그런 식으로 대한다니 정말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부디 남편분과 대화 해 좋은 방법으로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윗분들은 미씨에 글을 올리는게 더 좋은 방식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어디던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건 건강한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큰 상처 받지 않으시고 단단한 정신 유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