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고민자로 위분들 답과 많이 다르진 않지만 제경우는 개인은퇴시기 전 5년이라면 갑니다.
즉, 한국가서 3년후에 은퇴해도 된다면 갑니다.
전 한국에서도 10년넘게 직장생활을 해보고, 출장등을 통해 한국 근부사정을 많이 압니다.
예전보다는 엄청 줄었지만 아직도 회식에 어쩔수 없이 참석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윗사람이 부르는경우는요
즉, 술마시는 그런 회식자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가도 좋지만, 강제적 회식/술 자리를 싫어하면 비추입니다.
여기서 가늘고 길게 (사실 글쓴이는 굵고 길게) 사는게 훨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애들이 졸업후 미국에 직장을 잡고 있는데도 불구 아내는 한국 가는거 싫어합니다
(오퍼네고보다 이게 더 큰 걸림돌입니다.)
제 경우는 딱 반반입니다, 부채도사한테 물어봐야 할듯; 가도 그렇고 안가기는 조금 아쉽고, 가면 후회할것 같고 안가면 미련남을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