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공교육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20년 전에도 그랬어요. 그러니 새로운 것은 아닌데, 베이 에어리어는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소위 학군 좋다는 곳들도 그 무리들 가운데서 좋다고 하는 것이고, 좋은 곳을 노리고 관심있는 부모들이 몰려드니까 성과가 좋아 보이는 것 뿐입니다. 그냥 학교만이 아니라, 과외 할동이나 각종 튜터링/레슨을 따져도 값이 몇 배로 비싸면서 질은 비슷하거나 못합니다.
동서부 지역을 막론하고, 그런 학군들에 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전국적으로도 굉장히 좋다고 믿고 삽니다. 그렇게 고생하고 아귀다툼하며 애들 교육 시키는게, 좋은 곳이라서 경쟁이 심해 그렇다고 생각하죠. 현실은 다른 정상적인 학교들이 있는 지역에서 훨씬 여유롭게 즐기며 학창 시절을 보내며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대학도 좋은데 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