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좀 말을 이해 할 수 있게 써주셨으면 합니다…. 띄어쓰기야 그렇다 치지만 문장 문장이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목사의 해외 선교 : 99% 자녀의 교육(그런 이유로 일명 선진국은 교단에서 선교지원을 하지 않죠. 자비량이 많습니다).” – 어느 교단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규모가 큰 교단일수록 선교사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준비 없이 보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진국 선교라 함이 미국 -> 영국 선교 뭐 이런걸 말씀하신건가요? 전자의 경우는 선교사가 아니라 협동 목사 혹은 개척의 의미로 존재합니다.
“동남아등 후진국은 해당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여 한가닥 하려는 부분. 또한 각 교회의 여름 단기선교(다른 말로 명분있는 교회의 해외투어)의 전초 기지(많은 목사님들이 이 단기선교를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한 선교사역입니다.)” – 제가 언급하는 교단은 UMC입니다. 미국에서 카톨릭, 서던뱁티스트 다음으로 3번째로 큰 교회입니다. 선교사들이 동남아 후진국에서 교회를 개척하는게 어떻게 한가닥 하는건가요? 개척된 교회는 교단의 소유 입니다. 그 개척이 어떻게 한가닥 하는건지 설명 부탁해주세요.
“목사의 국내 선교: 교회의 재정을 사용하기 위한 명분이 대부분” –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목사 : 90%는 힘들게 살기는 합니다. 탈세할 수입이 없어 탈세 할 수도 없을 만큼.. 나머지 10%(유명한 교회, 유명한 목사, 사업가적 목사)가 앞의 90%의 욕을 다 먹이죠…” 공감합니다. 그러나 유명한 교회가 모두 욕먹을 교회고 교단이라는 흑백논리는 참 안타깝네요. 한가지 예로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도 90% 욕을 먹이는 목사인가요?
“여러분이 목사의 하는 일을 뭐라 하면 “사탄” “악의 군병” 이 되고 ” 어떤 목사 아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목사 옆에서 떠나세요.
그걸 빌미로 다시 수련회, 기도회, 교회의 교육을 빙자로 헌금을 뜯어 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수련회, 기도회, 교회의 교육을 빙자로 목사님이 헌금해라라고 한적 1번도 없습니다.
“탈세건 뭐건 밥벌이로 목사나 교회에 연관되거나, 될 예정이 아니면
그쪽으로는 오줌도 안 누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밥벌이로 목사나 교회에 연관되거나” – 밥벌이로 목사와 연관된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교회 직원이 된다는 얘기신가요?
대체적으로 보니 작은 교회에서 교인들 휘어잡는 목사 아래 있으셧나본데 자기가 본것이 전부인냥 이야기 하시는게 안타깝네요.
그런 목사들이 있다는걸 부인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님이 경험한 목사가 모든 목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 지격을 옮기면 그 교회 목사의 설교를 들어봅니다. 그리고 낌새가 이상하면 바로 옮기고 몇개월이 걸리더라도 멀쩡해보이는 목사 찾아갑니다. 이상한 목사도 많죠. 그런데 멀쩡한 목사도 많습니다. 대체적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안수받기 까다로운 교단에서 안수 받은 목사들이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