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 배가 아프신 분이 몇 있는거 같은데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얼마를 받는데 다른 회사에서 이런저런 오퍼를 받았다… 이건 상당히 자연스러운 질문인거 같은데 뭐가 쓰레기 같다는건지 모르겠네요. 0을 하나씩 지웠으면 만족하려나? ㅎㅎㅎ
저라면 해보겠습니다. 싫으면 돌아오면 됩니다. 저는 원글님 처럼 임원직은 아니지만 그동안 별로 연락 오지 않던 FAANG에서 한국 대기업으로 옮기니 연락이 꽤 오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 일하다 연봉 꽤 올려서 돌아 왔구요. 애들 걱정도 안하셔도 되면 큰 고민 거리도 덜은 거구요. 해외에서 임원으로 들어와서 몇년 일하다 다시 미국 영국으로 꽤 좋은 포지션으로 다시 가신 분들도 많아요. 한국 가면 몇년이면 끝이고 은퇴 생각 해야 한다느니 이런거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어 보입니다. 그냥 본인들이 자신이 없는 거겠죠. 해봐야 좋은 결정을 했는지 나쁜 결정을 했는지 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