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회사 오퍼

지나가다 204.***.236.154

저도 예전에 한국에 한번 갔다 왔다가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또 한 10년 지나니 한국 가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사는게 좋은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보다는 한 몇 배 많은 관계, 집단 속에서 개인의 사생활과 여유가 많이 없어지게 되는데 그것도 하나의 전쟁이 됩니다. 그 전쟁에서 본인을 지켜 내실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면 들어가시는 걸 추천해요. 미국의 여유로운 삶이 좋기는 하지만 핵심으로 살아가는 삶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으신 것 같고 가서 3년 동안 해서 잘못 되더라도 뭐 엄청 나빠질 것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