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이직을 해야할까요? 이직을 해야할까요? Name * Password * Email 6월에 인수합병예정이라........이거 그냥 도는 소문으로 아신겁니까 아니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서 아는 겁니까? 보통 인수합병은 막판까지 직원들 모르게 합니다 (대기업들 끼리하는 유명한 합병이 아니라면). 이유는 당연히 님처럼 동요를 해서 유능한 직원부터 다 빠져나갑니다. 경력이 좋은 사람들은 대부분 이직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그런이유로 회사에서 layoff를 해도 그사람들만 나가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많이 나갑니다. 보아하니 님은 일반직원인것 같은데, 몇개월이나 남은 인수합병, 게다가 합병이 되는 작은회사에서 이런 통보를 미리 할 리가 없습니다(사는 회사도 싫어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 합병은 확실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에 통보를 했다면 이건 나가라는 말입니다. 즉, 말이 좋아 합병이지 지금 회사에서 그냥 기술이나 특허를 팔아먹고 문닫는 겁니다. 물론 이런 소문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것은 님에 회사가 별로 실적이 않좋아서 매물로 내 놓았거나 또는 큰회사로부터 입질이 많이 들어온다는 거죠. 경험상 이런 소문이 돌면 결국은 그게 맞더군요. 그리고 님은 6월 이라고 했지만 보통 회사들은 그 전에 청소를 합니다. 집을 팔때 고칠것 고치고 새주인이 입주하듯이. 만약에 님이 잘린다면 그건 6월보단 훨씬 전에 갑자기 다가옵니다. 나가려면 지금 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님이 스스로 코어 부서에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인수합병이 되고 나서도 님에게 시간은 충분히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저도 인수합병 겪었고, 제 동료에 40%가 잘려나가는것 봤구요 (윗분 말씀하시듯이 월요일 아침에 바로 박스하나씩 들고 나갔습니다), 현제 저는 그 합병된 회사에서 3년넘게 일하고 있고, 얼마전에 승진도 하고 제 팀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