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예의범절은 다 있는 곳입니다. 영어도 표현방식이 이에 따라 달라지고요. 나이를 계급으로 생각하는 나이 서열문화는 지양되어야 하지만 “이새끼 노려보면서” 라는 표현을 정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뱉었다면 님도 그사람과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미국 정착 초기에 미국 본토인에게 거래도중 화가나서 몇마디 싫은 소리를 언성 높여서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에 만날 때 그러더군요. 내가 보아하나 너보다 나이가 많은데 니가 그런식으로 나오니 기분 나빴다고.
한국이던 미국이던 다 사람사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