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시네요.
지금 뉴스에 나온 의료현실은 전혀 안보고 사망률로만 판단하시나요?
그러나 국가 의료시스템을 봐야한다는 겁니다.
전체 환자 대비 극소수 비율의 환자지만 그 숫자가 절대적 수치로는 너무 많아서 그들을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시네요.
제대로된 치료제도 없고, 백신만이 유일한 희망인 지금. 중환자들에 해줄 수 있는 치료가 병원의 인공호흡기 등을 이용한 즉, 병원시설을 이용한 치료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병원시설은 환자들로 넘쳐서 코비드 중환자도 제대로 치료못하고, 치료시설을 공유하는 일반 환자조차 치료 못하는 현실이라는 겁니다. 즉, 의료시설이 코비드 환자로 포화되어 병원이 제 기능을 못하는 현실이 님은 전혀 문제없다는 시각이네요?
지금 코비드로 병원의 일반 환자가 엄청 줄은 것은 압니까?
질병의 초기 진료가 연기되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모르는 상황도 있다는 겁니다.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정책이, 코비드 환자 숫자를 병원에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자는 겁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셸터인 플레이스, 소셜 디스턴싱, 마스크, 등등이 되고요.
그리고 이것은 지금 절박한 상황이에요. 어떤 지역은 넘치는 코비드 환자를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어 아우성치는 지역도 엄청 많아요. 그런 지역은 일반환자들은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왠만하면 치료날짜를 뒤로 미뤄야겠죠?
님은 그런 뉴스를 보시면서도, 저렇게 죽어나가는 것은 당연해
전체 환자에 비하면 %로는 얼마안되는 데 누군가 만든 프레임이야. 그냥 예전처럼 살고 더 많은 환자가 나와도 99%는 죽지 않는 질병이야. 이런 생각하고 있는 님이 참 한심하다는 겁니다.
중국이 조용한 것은 인권을 침해서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우한에서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이거나 환자가 접촉했던 것이 의심되면 무조건 한 곳에 수용해서 관리하는 장면이 목격자 영상을 통해 CNN에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
거기는 이렇게 격리시키고 어느 소지역에서 혹시 환자 하나 나오면 그 지역 책임자가 해고당하고 문책받는,,
즉, 지금 서방에서 보면 가혹한 정책을 해서 해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