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삶과 한국의 삶…

지나가다 104.***.166.31

안되는 영어로 19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회의때 간혹 못알아 듣는것도 많아요 물론 대분분 일관계는 뭔지 감으로 알아 듣지만 갑자기 잡담하는식으로 회의를 이끌고 가면 난감합니다. 이제 거의 은퇴도 생각할 나이가 되니 뭐 그냥 대충 듣고 내가 꼭 해야 할건만 미팅끝에 아니면 끝나고 동료나 보스에게 확인하기도 합니다 분명 미구에서 영어를 잘못하면 엔지니어라도 승진과 연봉에 영향을 주지요 그래도 다 살아남습니다. 영어 못하는 내가 보기에 아주 더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다 살아남습니다. 적어도 자기분야에 일을 똑 부러지게 하면 영어를 못해도 승진을 못해도 회사는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