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화된 바이러스 혹은 항체를 주사해서 면역체계를 만들기 때문에” 라고 쓰셨는데, 약화된 바이러스는 현재 중국에서 사용하는 백신 제조법입니다.
그리고 항체를 주입한다고 하셨는데 서구의 제조 방식은 항원 성분만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방식이고요. 이 항원성분 자체 혹은 항원 안정성을 위해 추가로 넣는 불순물이 일으키는 anaphylaxis 반응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더나 파이저는 mRNA를 주입해서 우리 세포가 이 정보를 이용해 항원을 직접 만들어내는데 mRNA의 불안정성 때문에 propylene glycol 등을 넣어서 이로 인한 추가 부작용 리스크가 있고 보관도 아주 힘들고요.
아스트라제네카는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해 항원을 전달하는데 이 방법은 이미 많이 사용해온 안전한 방식이고 백신의 보관이 쉽고요.
노바백스 백신은 recombinant nanoparticle 을 통해 항원 단백질만을 순수하게 만들어 공급해서 아무래도 항원자체의 anaphylaxis 가 아닌 추가로 들어가는 성분에 의한 부작용은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안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단백질이라 보관상의 안정성도 가장 높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