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뭐 셋다 안될거다라고 말하려는데, 위에 너무 부정적인말만 있어서 한가지 방법 적어봅니다.
(사실 부정적으로 보는게 객관적으로 맞습니다)
위에 1/2/3/4은 내가 뭐 특별하게 잘하면 “오 훌륭해!” 하고 “어서옵쑈”하고 받아줄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세계에 미쿡에 오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한국보다 더 안좋은 나라에서 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 미국안에도 뭐든 종목별로 (운동,공부,예술 등등) 특별하게 잘하는 인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넘들 하고 경쟁해서 특출나게 더 잘하기가 좀 빡세고 그래서 좀 힘들다는 거죠.
근데, 투자이민이라고 있어요. 이건 다른 일자리 구하는 사람들하고 내가 더 특출나다고 경쟁을 하는게 아니고; 내가 일자리를 만든다는 개념이죠. 내가 내돈 9억을 내서, 치킨가게든 주유소든 차리고, 여기에 종업원을 둔다..는 개념인데, 내가 특출나지 않아도 되는거죠. 돈만있으면 되니까.
한국보다 힘든 나라에서는 온가족 친척이 돈을 모아서, 미국으로 투자이민 한명을 보냅니다. 그리고 나서 영주권->시민권되면, 이사람이 나머지를 하나씩 데리고 오는 거죠. 가족이민으로. 미국은 기본적으로 가족이민이거든요. 초청하는 사람이 오자마자 나라 돈으로 밥빌어먹지 않게 책임진다면, 오라고 합니다.
내가 내힘으로 뭐가 특출나서 어서옵쇼 하는 기분으로 이민가실려면, 뉴질렌드 호주 캐나다등 좀 인구가 적은 나라는 좀 통할겁니다. 20년전에 찾아봤으니까 뭐 지금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여기는 점수제예요. 나이가 적으면 몇점 더주고; 대학 나왔으면 더 주고; 영어 잘하면 더 주고; 특출나서 지금 당장 오라는 회사가 있으면 또 특별점수 주고; 뭐 이런식으로 해서 총점이 몇점 넘으면 영주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