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극우보수들에게 진심 궁금함… 극우보수들에게 진심 궁금함… Name * Password * Email 양측의 뉴스를 듣고서 당연히 사리분별을 해야겠죠. 문재인이 '선'이라고 가정하고 혹은 '악'이라고 가정하고 두번씩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반대쪽도 마찬가지죠. 쉬운 걸 제가 하나 고르자면 윤미향 측근입니다. 손 소장이라고 위안부 나눔의 집 소장이죠. 이분은 윤미향의 비리를 가장많이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살했다고 했습니다. 목을 맸는데 샤워기에 목을 매 죽었다는 것이며, 복부에 자상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자살하려고 복부를 스스로 찔렀다가 안 되니까 화장실 샤워기로 목을 맸다는 설명입니다. 샤워기로 목을 매서 죽을 수가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뻔한 거짓말을 했죠. 또 박원순의 경우를 예로 들면 부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현행법상 객사 (병원에서 죽지 않음. 즉 의사가 보장하는 자연사가 아닌 경우) 는 부검을 반드시 하게 돼 있습니다. 또 박원순의 경우는 얼굴이 뭉개져 있어 신원확인이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청와대 근처에서 자살했는데 CCTV 가 수백개지만 1개만 공개되고 이외는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시신은 낮 동안에는 안 보이다가 야밤에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등산로 바로 앞임에도) 또 박원순의 유서는 5줄 정도로 너무 분량이 적고 아주 평이한 내용이며 글씨체가 박원순과 다릅니다. (노무현 때는 컴퓨터로 작성되었음. 여기서 노무현 얘기는 일단 안하겠음) 일단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신 분이 있으니 나중에 의문사는 정리해 올려보도록 하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