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영주권자와 결혼(제발도와주세요. 다른 곳에는 정보가 나오지 않아요. 상황이 특수합니다) 미국 영주권자와 결혼(제발도와주세요. 다른 곳에는 정보가 나오지 않아요. 상황이 특수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상황이 복잡할수록 작은 문제로 나누어 생각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위에 한분도 말씀하셨는데, 님 문제는 두가지로 나눌 수있습니다. 1. 동기: 미국에 거주중인 여친과 결혼 2. 문제: 현재 본인 상황에서 미국에 정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다른분도 말씀하셨지만, #2 문제는 여기 게시판에 매우 자주 논의되는 문제입니다. 한국 탑대학 문과 출신의 미국 정착 문제 이런 글도 상당히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 여기 댓글처럼 쉽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좀 삐딱한 경우도 많긴 하지만, 통계상 매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1번이 섞여 있어서 좀 특수하다고 할 수 있지만, 좀 찾아보면 "결혼의 조건"은 사실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서 유년기를 보내서 시민권은 있으나 나머지는 님과 비슷한 경우, 이미 영주권/시민권 있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예정되어 있어서 신분 문제는 없는 경우는 사실 적지 않게 거론되었기 때문에, 여기 오래 계신 분들은 님의 핵심 상황은 그리 특이한 경우로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이게 양자 부모님의 결혼 조건이라는 상당히 오해하기 좋은 문구가 걸려있기 때문에 좀 더 신랄한 반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부모님이 자기 아들이 결혼하고 외국가서 자리 못잡을 걸 염려해서 충분히 좋은 의도로 그런 조건을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측 부모님이 이런 걸 공식 조건으로 내건다면 (물론 인지상정 어느정도 바라기야 하겠지만), 그건 일반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긴 하겠지요. 넘겨짚자면, 님 부모님은 좋은 의도로 말씀하신 것 같긴 하지만, 아마 그 조건이 매우 가혹한 조건이라는 건 아마 잘 모르셨을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 한국에 사시는 분은 비슷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공계라 문과쪽은 잘 모르긴 하지만, 지금껏 게시판에서 본 것만 해도, 문과 전공으로 j1 패스는 매우 성공확률이 희박한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는 한국 탑대학 나오고 MBA해서 테크 회사 계시는 분이 꽤 계시긴 한데, 제가 있는 지역적 특징이 큰것 같고, 통계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는 건 많이 들었습니다. 굳이 j1과 비교하자면 이쪽이 좀 더 낫긴 하게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